120511 최대성 vs 고동진 (아홉번째 삼진) 거인네이야기

아 이날 에어진행 생각만 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에 스트라이크 잡아줄거 볼로 잡아줘서 이상한 것도 있었고..
(그것도 만들까 하다가 열받을 것 같아서 안 만들고 영상 지워버렸음.)

그래도 토닥토닥 우리 대쓰이 ㅠㅠ
다음날 실점했지만 승투됐잖아?
그것만 생각하자...
(몸관리 잘 하고.. 공이 밋밋해지더라 ㅠㅠ)




초구 직구 151km







2구 직구 151km 파울.
움짤 만들다 느낀건데..
대쓰이 퀵모션으로 던질 때랑 풀모션으로 던질 때랑 움짤 용량이 달라... ㅋㅋ
얼마나 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리는거야? ㅋㅋ
 






3구 직구 151km
너무 빠졌어. ㅎ







4구 스플리터 142km
대쓰이가 지치긴 지친 것 같다..
다리가 덜 올라간달까?.....








5구 슬라이더 134km
이때부터 조금 불안해졌다.. 너무 많이 던졌어..
지금 대쓰이 한계투구수는 15개 정도로 보는데
앞에 이대수 타석에 풀카운트 끝에 볼넷이었던지라.. 벌써 열두개..
그래도 다음타자 플라이로 막아냈는데.. 에어진행 ㅠㅠㅠ 권영철 ㅠㅠㅠㅠㅠㅠ










120411 vs 이대형 (삼진1)
120411 vs 작뱅 (삼진2)
120419 vs 최정 (삼진3)
120419 vs 이호준 (삼진4)
120419 vs 박정권 (삼진5)
120504 vs 최정 (삼진6)
120504 vs 이호준 (삼진7)
120510 vs 최형우 (삼진8)

로볼? 거인네이야기

채태인 상대 안 좋았던 볼판정 두개. ㅠ
 




투볼 원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직구. 153km
채태인도 깜짝 놀라고 민호도 아쉬워서 오래 공 붙잡고 있던....
대성이가 1루쪽 투구판을 밟고 던지긴 하지만 우투수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스트라이크를 선언해줄 수 있는 공이었는데..





대성이의 삐진 듯한 표정 완전 귀여움 ㅋㅋㅋㅋㅋ 저게 진정 85년생의 얼굴이랍니까? ㅋㅋ
('아섭이형' 이라는 기사제목이 떠오름... 대성이가 아섭이 부고 3년 선배. ㅋㅋ 아섭이는 88 대성이는 85 ㅋ )





이날 해설 (윤석환위원)도 너무 좋은 공이라 뱃이 안 나온 공이라며 감탄했던 공.
대쓰이 표정이 저게 볼이야?라는듯 ㅋㅋ





쓰리볼 원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제구가 안 되었지만 분명히 몸쪽으로선 선타고 들어간 스플리터 (141km)
이 전 공 직구보다도 더 선상에 붙었지만 여전히 볼 선언 ㅠ
이 뒤에 표정도 귀여웠지만 만들기 귀찮귀찮.




볼넷으로 채태인 내보내고 1사 1,2루 상황이었지만 후속타자 두명 모두 땅볼로 막아내면서 무실점 ^^

120510 최대성 vs 최형우 (여덟번째 삼진) 거인네이야기


초구 스플리터 142km 이날 타석에서 최형우는 변화구를 노린 것 같다.




2구 직구 153km 최형우한테 직구는 오히려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한 느낌.
최형우도 직구엔 뱃이 나오지 않았던듯? 


3구 스플리터 144km 
최형우가 노리고 있던 변화구인듯. 바깥쪽에 형성되서 다행이었다. 뱃끝에 맞으면서 파울. 




 
4구 슬라이더 135km





5구 직구 154km 회심의 일구. 1루쪽 투수판을 밟는 대성이임을 고려할 때 존 바깥쪽으로 걸친거 같긴 한데. 아깝다.






6구 스플리터 144km 움짤을 만들 때까진 몰랐는데 예술로 가라앉는다.......











ps. 보너스 삼진 세레머니 ㅋㅋ







120411 vs 이대형 (삼진1)
120411 vs 작뱅 (삼진2)
120419 vs 최정 (삼진3)
120419 vs 이호준 (삼진4)
120419 vs 박정권 (삼진5)
120504 vs 최정 (삼진6)
120504 vs 이호준 (삼진7)

120504 최대성 vs 이호준 (일곱번째 삼진) 거인네이야기


초구 슬라이더 126km
이때는 슬라이더로 잘 카운트 잡고 왜 박재홍한테는 초구를 한가운데 높은 직구를 줬을꼬..






2구 직구 153km 이렇게 바깥쪽 잘 잡아주는 심판 만나면 조으다. 정말 조으다. ㅋ







3구 직구 153km
대쓰이는 저렇게 민호가 일어서도 높은 직구보다는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가는 직구를 던지는 경우가 왕왕 있는듯.
저놈 지금 제구가 잘 되고 있는게 신기하다니까 ㅋㅋㅋㅋㅋ








이 다음에 양감독이 민호 불러서 뭐라뭐라 하기에 박재홍한테 승부 어렵게 갈 줄 알았었지...
그래서 초구에 홈런 맞는건 생각도 못했었지... ㅠㅠㅠㅠㅠ





120411 vs 이대형 (삼진1)
120411 vs 작뱅 (삼진2)
120419 vs 최정 (삼진3)
120419 vs 이호준 (삼진4)
120419 vs 박정권 (삼진5)
120504 vs 최정 (삼진6)

120504 최대성 vs 최정 (여섯번째 삼진) 거인네이야기

최정 상대로는 삼진 두개...
이러고 그 담날 얘한테 홈런 맞았던가?..
어차피 이날 박재홍한테 홈런 맞고 패전투수.. 잊자 잊어



초구 직구. 파울.
개인적으로 대성이 저 콜 해주는거 너무 맘에 든다.
빼먹는걸 본적 없음. ㅋㅋ
(당연한건데)




2구 슬라이더 126km 대성이 슬라이더 치곤 구속이 안 나오넴. 커브인가? ㅎ
(그러나 본인 입으로 직구, 슬라, 스플리터 세가지 던진다 그랬는데.)




3구 슬라이더 (130? 134?) 영상 지워버렸는데.. 구속부분이 안 깔끔하네.... 췟.
근데 대성아 민호야 볼 맞아.. ㅋㅋ
뭐 심판이 낮은 공 안 잡아줬으니 높은 공은 잡아주길 바란 것 같긴 하지만. ㅎㅎ


스트라이크라고 생각 안했는데 스트라이크 선언 안 됐을 때 대쓰이 표정이 젤 귀여운 것 같다. ㅋㅋㅋㅋ






4구 직구 155km
대쓰이의 우타자 몸쪽 직구는 1루쪽 투구판을 밟고 던지는데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빠르니까 가능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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